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빗속을 가르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6 years ago 쿨쿨님 안전 운전입니다. 그래도 자식이 전화 와서 일찍 들어오라고 할 때가 봄입니다. 조금만 지나면 있는지 없는지 인듯한 존재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조금만 지나면.. 있는 듯, 없는 듯..
굉장히 서운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혼자 잘노니..
더 잘 노는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