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꼬치와 버거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kr • 5 years ago 어제 실컷 한잔해서 오늘은 넘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침이 다시 고이면서 시원하게 한 잔 하고 싶어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ㅎㅎ한잔하시죠~ 즐거운 연휴인데ㅎㅎ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