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돌나물~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r • 6 years ago 어릴 때에 어머님이 돈나물 좋아하셔서 무쳐 먹은 기억이 납니다. 결혼하고 난 뒤에는 먹기 힘드네요. 아이들이 별로 좋아 하지 않으니... 돈나물이 저렇게 돌에서 생명력을 지키고 있군요.
아무래도 자녀들의 입맛에 맞추다 보니 돈나물 무침도 먹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
추억 속의 먹거리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