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9.04.26] 콩나물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kr • 5 years ago 심부름 참 많이 했죠. 아버님 탁주 심부름도 많이 했네요. 오면서 맛 도 모르는데 홀짝홀짝 거리면서 먹었던 기억이 조금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