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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거운 스팀잇 (간만에 써 보는 번호 일기)

in #kr6 years ago

만화도 좋죠. 그냥 젊은 사람들이 떼창이 듣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이제 저러지를 못하니...
노래방 가서 떼창 하고 한 번 울어 버릴까요? ㅋㅋ

예전 개콘에 대화가 필요해 에서 김대희가 신봉선을 전화기에 오렌지라고 해 놨다죠.
이유는 갈아 마시고 싶어라던데...

비가 많이 오네요.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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