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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즐거운 스팀잇 (간만에 써 보는 번호 일기)
이벤트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루 일과가 되었네요. 야구 게임이 거의 매일 있으니 저도 매일 합니다.
자식은 늘 보고 싶고 그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부모님도 이제 그렇습니다. 늘 죄송하네요.
이벤트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루 일과가 되었네요. 야구 게임이 거의 매일 있으니 저도 매일 합니다.
자식은 늘 보고 싶고 그립고 안타깝고 그러네요.
부모님도 이제 그렇습니다. 늘 죄송하네요.
그렇죠 부모가 되니 부모님 마을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겠네요ㅠㅠ
전화 드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