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View the full contextbangtancoding (39)in #kr • 6 years ago 대학시절에 이상하게도 주변에 해비타트 봉사하던 사람이 여자들 뿐이였죠. 꽤 미인이였던 누님이 이제는 못을 단 두 번에 박을 수 있게 되었다고 자랑하곤 한던 일이 기억나네요.
못을 단 두 번에 박다니 대단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참 많은 학우들이 참여를 했던 것 같아요. 남녀불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