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의 에로티즘,,,[자작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ballantines30 (63)in #kr • 6 years ago (edited)휴가복귀 환영& 응원^^ 열정이 다타버리고 잊혀지는건 슬픈일인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열정적&불탐보다는 은은함을 선호해서인지 ㅋㅋㅋ 더위가 넘 힘듭니다. 특히 체력만땅 아이와 즐기는데^^ 오눌도 행복하세요.
입추가 지나니 바람냄새가 달라요
조금만 더 힘내셔요
말복만 지내면 편안해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