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joy] 아이 눈에 비친 내모습
안녕하세요.
술을 즐기는 아들바보@ballantines30입니다.
미생님들 및 스티미언님들 어제 하루도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불토하셨나요?
오늘은 아이에 눈에 비친 가족의 모습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 아이가수채 물감으로 그림 그리는 첫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처음인 아이에게 아빠를 그려 주었네요.^^
아이가 생각하는 아빠가 왕관을 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이가 그리고 함께 마무리한 가족 그림은 다음기회에 남길게요.
일요일 충전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일상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발렌타인님 마음이 뿌듯하시겠어요^^
네네 행복한 추억 하나더 생겨서 좋네요.
아들 바보님 ㅋㅋ 아드님도 아빠바보 인가보네요 ㅎㅎ
그러길 바래봅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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