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와 싸움

안녕하세요 박하사탕 입니다. 오랜만이죠😂 제가 이번에 그린 그림은 바로 이그림입니다.

이그림은 2250년 모든것이 발달한 미래입니다. 로봇에게도 감정이 있던 어느날 한 터미네이터가 인간과 싸움이 붙게되어 점점 일이 커지다가 결국 인간들과 전쟁을 벌이고 말았습니다.하지만 로봇과 인간의 차이는 너무나 컸습니다.

로봇에게 의존하던 사람들은 생활이 많이 힘들어졌고 지식의 차이 힘의 차이 강력함의 차이 등등등....... 너무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점점 터미네이터로 기세가 몰리자 과학자들은 이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슈트를 만들었는데 이 수트 하나로 점점 승리하게 됩니다.

불안감을 느끼게된 터미네이터는 반격을해보지만 패배하고 맙니다. 위의 그림을 보면 그 슈트를 입은 남자가 마지막의 터미네이터를 죽이는 그림입니다.

지금까지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박하사탕 이였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니 참 힘들내요 ㅠㅠ 그래도 많이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