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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발소의 추억....

in #kr7 years ago

옛날 기억 나네요 ㅎ 어렸을때부터 면도해주는게 그렇게 부러워보였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수염이 조금 났을때 이발소에 가서 머리도 깎고 면도도 해달라고 부탁드려서 받았었는데 잠도 솔솔 오는게 참 좋았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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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저는 괜히 무서워서 이발소에서
면도는 안해봤어요~
여기서도 면도는 요청하면 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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