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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시회추천> 어둠속의 대화 (부제 : 빛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한 어둠 속 세상)
전시회라는 통상적인 개념을 깨버리는군요. 막상 처음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에 두려움부터 밀려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동안 주의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느낄수 있을 것 같네요.
전시회라는 통상적인 개념을 깨버리는군요. 막상 처음 들어가면 보이지 않는 다는 사실에 두려움부터 밀려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동안 주의깊게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을 느낄수 있을 것 같네요.
가이드가 계시기때문에 하라고 하는대로 움직이시면 되긴합니다. 이동할때마다 여기가 어떤 테마인지 온 몸의 감각을 곤두세우게 되지요. 재밌는 경험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