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 잡담View the full contextbacksol (51)in #kr • 7 years ago 캐릭터을 보니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깜찍한 시절) 세월이 지나 지금에 모습은 변하였지만요 !
안에 든 사람은 크게 변하지 않아도 겉은 많이 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그렇다고 난 그대로라고 떼를 쓰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든 만큼, 30대 중반 아저씨의 책임을 져야겠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