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za]KR-FUND 투자 후기 및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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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최근 스팀엔진때문에 스팀잇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1년2개월 전 피크를 칠때는 많은 사람들이 스팀잇 중독(?)때문에 고생하셨었거든요.
뭔가 비슷한 증상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분위기에 맞춰서 저도 몇몇 토큰에 발을 담궈봤는데요.
@jack8831 님께서 운영하고 있는 kr-fund에도 최근 조금 투자했습니다.

매일 투자수익레포트를 보고있자면 꽤 괜찮은 펀드에 잘 투자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kr-fund의 펀딩 진행과정에서
약간의 의문이 생기는 부분이 있습니다.
댓글로 작성하다 조금 길어지는 것 같아 포스팅으로 작성을 해봅니다.


kr-fund는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현재까지 모인 45개의 펀드자금이 매일 수익을 기록할겁니다.
현재 개당 102steem 정도(수익율포함) 되는것이 매일 수익을 기록한다면 언젠가
현재 펀드 판매시세인 113스팀까지 올라갈 것이고
그때 누군가가 판매시세인 113스팀으로 펀드를 구매하면
무피로 펀드 탑승하는 것이 됩니다.
펀딩된 자금으로 운영된 펀드가
다시 펀드 개당 115스팀의 가치가 되었을때
또 누군가가 115스팀으로 구매한다면 또 무피로 펀드에 탑승하는것이 됩니다.
(무피=리스크없음)
이미 펀드는 개당 115스팀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데,
그때 115스팀을 내고 펀드를 구매했으니까요.

반대로 현재 102스팀의 펀드가치에
103~110스팀으로 구매한 사람이라면
이미 시작부터 수익율을 마이너스를 가지고 시작하는 거같거든요.
(연어님께서 초기에 사비로 투자하신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어떤 투자든 초반에 투자한 사람이 큰 리스크를 가지고 수익율을 크게 가지고
후반에 투자한 사람은 적은 리스크로 수익율을 낮게 가져가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뭔가 거꾸로 된 느낌이 들어서요.


kr-fund의 목적은 이해합니다.
후에 스팀이 4달러의 가치가 되었을 때, 그 수익보다 더 큰 수익을 가질 수 있다는 점.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제 생각이 맞다면,
초중반에 투자한 투자자들과 후기에 투자한 분의 리스크와 수익 측면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는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만약 펀드 1개당
110스팀의 가치를 가질 때 누군가가 110스팀으로 구매하고,
120스팀의 가치를 가질 때 누군가가 120스팀으로 구매하는 식으로 판매가 진행된다면,
펀드가 100개 완판되었을 때와 현재 45개 판매되었을때의
수익상승률도 긍정적인 변화가 없을 것 같기도하구요.


@kr-fund 모집에 기간을 정해두고,
진행을 하는것이 어떤지 제안해봅니다.
앞으로 수익은 복리로 늘어날텐데,
복리에 의한 수익상승률은
초기에 투자한 사람과 후기에 투자한 사람이 똑같이 적용받는거라 생각하거든요.
만약 펀드의 모집기간을 정해서, 일정 시점에 펀드모집을 마감한다면
이 문제를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제가 kr-fund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 그런 부분이 있다면 바로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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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십니다. 저는 펀드 현재가치로 나오는 토큰 내재가치보다 토큰 매도호가가 낮아지면 펀드 자산으로 바이백을 해서 소각하지 않을까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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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역시.. ㅎㅎ 펀드 참여자 분들과 한번쯤 논의해 볼만한 내용을 일찍(?) 제시해 주셨네요. 우선 제가 자리에 없는 관계로 리스팀을 먼저 해두고 내일쯤 관련된 저의 생각을 한 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r-fund 계정으로 들어와 이 글을 리스팀해 두었습니다. 가입 시기부터 이 문제를 생각해 보신분도 계실 것이고, 운용을 지켜보는 과정에서 의문이 생긴분도 계실 터이며, 이게 뭔 얘기인가 갸우뚱 하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ㅎ 우선 이 글을 사딸라 펀드에 참여하고 계신 모든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해서 리스팀을 해둡니다.

매일 1포스팅 보팅남깁니다.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