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P2P 투자 소개 및 나의 투자방법 (부제 : 렌딧과 피플펀드 플랫폼 분석)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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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당케남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새롭게 시작한 투자에 대한 소개와 투자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고자 합니다.

요즘 제가 하고있는건 P2P 투자인데요.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광고로 자주 등장하기에 아주 생소하지만은 않을걸로 생각되네요.
간단하게 말해서 대부업에 자금을 대고 그에 대한 수익을 얻는 투자방식인데요.
P2P 투자를 중개하는 사이트를 통해서 돈을 빌리고자 하는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거지요.
1:1이 아닌 빌리는 1명과 빌려주는 다수가 결합되는 방식입니다.

P2P 투자의 장점

기본적으로 P2P 투자의 장점은 수익율입니다.
예를들어 빌리고자 하는사람이 15%의 이율로 1년을 빌리기로 하면
약 3%정도는 플랫폼 이용 수수료로, 그리고 20%는 세금으로.
나머지는 빌려주는 사람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보통 투자자는 7-8%이상 은행예금의 수익율에 비해서는 높은 수익율을 받아갈 수가 있지요.

이렇게 높은 수익율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다 이 방법으로 투자를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수익율이 높으면 그만큼의 리스크도 있는 법.
펀드와 주식이 원금보장이 되지 않듯, P2P 투자방식도 원금보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플랫폼에서 분석해놓은 채권의 특성 채권자의 재무상태 등을 참고하여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필요하지요.

예전에 한번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
제가 P2P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서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나에 대해서 고민을 했습니다.
최종 후보는 두곳.
렌딧과 피플펀드 입니다.
두가지 플랫폼의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히 말해보자면.

렌딧

장점 : 채권에 확실한 분산투자가 가능해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
개인채권에 투자하며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이다.

단점 : 투자기간이 비교적 길다. (최소2년)

렌딧에서는 10만원을 투자한다고 했을때, 채권당 최소 5000원 부터 투자가 가능합니다.
20개의 채권에 투자함으로써 혹시 부실채권이 생기더라도 손실을 최소화 시킬 수 있지요.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이라는 점 또한 부실에 의한 원금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채권의 투자기간이 최소 2년이라
P2P 시장의 성장에 따라오는 정부규제는 리스크라 생각합니다.
코인거래소 규제를 통해서 코인시장 전체가 고전하고 있는것 처럼요.

피플펀드

장점 : 시그니쳐 투자방법인 트렌치A 펀드를 통해 비교적 안정적 수익실현가능
투자기간이 비교적 짧음(6개월~12개월)
개인 채권 뿐 아니라 부동산 PF 투자가 가능

단점 : 처음 투자를 시작했을 때에 비해 부실 연체율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음

피플펀드역시 최소 투자금액은 10만원입니다. 하지만 채권당 최소 투자금액이 10만원이라 소액으로 투자 하기를 원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별도로 부도리스크를 직접 관리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피플펀드에서는 트렌치A라는 시그니쳐 펀딩을 통해서 여러 채권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수십개의 채권에 분산투자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데,
약 17%의 부실이 발생해도 원금에 손실이 없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피플펀드에서 직접 관리하는 상품으로 현재까지 부실/연체율이 0%라는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제 선택은 피플펀드입니다

렌딧과 피플펀드 두가지를 고민하다 결국 선택한 것은 피플펀드입니다.
투자기간이 6개월이라는 점, 그리고 트렌치A 펀딩이 부도/연체율 0%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
이런 장점때문에 피플펀드를 선택하였습니다.
앞으로의 경제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상황
그리고 정부의 P2P 규제 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확실하지 않은 시점에
2년이상 자금이 묶이는것은 조금 위험해 보였습니다.
두 플랫폼 모두 투자리포트를 제공하고 투자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기에 투자에 대한 리스크는 어느정도 안고 갈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트렌치 A상품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왠만히 안전하게,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율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풍차를 돌려봅니다.

처음부터 기천만원씩 투자할 생각은 없습니다.
사실 100% 믿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저는 1주에 약 20만원씩 6개월 동안 투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약 500만원을 투자완료하고 나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다시 투자하는 "풍차돌리기" 방식으로 투자를 계속하려고 합니다.
10만원씩 각각 다른 채권에 투자를 함으로써 부실/연체리스크를 어느정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투자기간이 짧다는 점과
아직까지는 부실율이 0%인 트렌치A 상품을 십분 활용하여
6개월 풍차돌리기를 한다면 쏠쏠하게 재밌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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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개인채권 트렌치A, 부동산 트렌치A를 위주로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20만원정도의 투자라는 원칙도 아직 잘 지키고 있구요.
처음 6개월동안은 흔들리지 않고 투자해 보려고 합니다^^

피플펀드 둘러보기

위 링크를 통해서 회원가입을 하면 가입즉시 10,000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천인과 투자자가 모두 10,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블러소득 이벤트" 중이거든요^^
받으신 포인트는 투자하실때 원금에 더하여 바로 쓰실 수 있어요.

만약 이런 저런 투자를 생각해보시는 분이라면,
혹은 투자할 곳을 찾지못해서
이자도 없는 보통예금통장에 목돈을 넣어두신 분이라면
P2P 투자에 한번 관심 가져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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