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울림을 주는 짧은 글. 아내의 자유 시간... 그리고 엄마란...View the full contextbabymir (50)in #kr • 6 years ago 아내에게 잘해야겠습니다 ..아침부터 산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했습니다 한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