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라비 아오낭 비치의 소소한 팁View the full contextbabomadam (72)in #kr • last year 태국 마사지가 그립네요.. 한국에 있는 태국인 마사지사는 힘으로 마사지를 해서 내 몸을 함부로 맡기기가 겁이 납니다..
좋은 마시지사 만나기가 쉽지는 않은듯요.
마사지 받으시러 손주들 보러 가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