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팀잇 보고서

안녕하하세요 고래를 꿈꾸는 @ayogom 입니다.

스팀잇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조끔 넘어서 그동안에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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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First story

_{154 days | December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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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처음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 것은 작년 12월인것 같아요, 그때의 계기는
스팀에 물렸죠, 아주 꽉... 다만 스팀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 했어요.

(서버에 고장났을때 찍어놓은 사진)

그때 작성한 글을 보면, 이렇게 보팅 0 댓글 1, 댓글은 @steemitboard 의 작품입니다.
아무런 관심을 받지 못했죠, 태그에 대한 이해가 좀더 있었다면, 그때 스팀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을 것 같아요.

Steemit Second story

_{154 days | April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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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에서 트레이딩도 해보고 마진도 해보고 많이 지쳤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찮게 스팀잇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죠, 이번에는 분석을 좀 해봤습니다. 온비즈라는 카페에도 가입을 해보고 당장 "스팀잇 왕초보 가이드 북"도 당장에 구입을 했습니다.


태그에 대한 이해만 하고 글을 작성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Ctrl +C & V 했습니다.

와이프는 네이버에서 블로그(일상)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해당 글을 그냥 가져와서 올려봤습니다. 그랬더니 $0.65의 보상을 받았네요. 그래서 아, 이거 잘 하면 용돈을 벌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때 부터 스팀잇에 대해서 조사를 재대로 시작 했죠. 그리고 잡은 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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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에 댓글 100개 쓰기

첫번째 하고 싶었던 것은 소통을 해야지 생각을 하고 하루에 댓글 100개를 목표로 열심히 댓글을 썻습니다. ㅎ

2. 하루 1포스팅

최초 제가 작성하고자 했던 포스팅 주제는 광주소개/비트코인 지갑분석/맛집/자동차/여행 등이었으나 , 현재 자동차 관련은 아직도 작성을 못 하고 있네요. 아직도 이 부분은 계속 신경이 쓰여서 조만간 작성을 해봐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다스러운 성격 덕분에 하루 3포스팅도 하고있습니다... (관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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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Issue

1. 100 스팀파워 up

_{@leeyh 님이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통해 100 스파를 저렴하게 구입 했습니다.}

2. 1,000스팀파워 임차

_{@jsquare님을 통해 1,000 스팀파워를 임차 받았습니다.}

3. 뉴비 지원 프로젝트 진행

_{1. 에서 언급했던 프로젝트를 조금 변경해서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임대 중계인)}

4. 고팍스 보팅

_{@gopaxkr 에게 보팅을 받아, 개인 최대 보팅액을 갱신했습니다.}

5. 소모임 참가

_{Kr-youth 라는 소모임에 가입(?) 후 소통을 하게 되었습니다.}

6. 첫 밋업

_{가상화폐 관련 주변사람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즐거운 밋업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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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Third story

_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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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나는.... 그리고 나는 어떤 스티미언이 되고 싶은가"

사람들과 소통하고(댓글 많이 달고),
스스로 발전하는(포스팅의 질을 올리는)
스티미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