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18.06.01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1. 오늘의 감사한일
-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우리 아가를 탯줄을 자르던 날 처음 안아보고, 오늘에서야 내 손으로 직접 만져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조리원 1일차다. 조리원에서는 아빠가 있으면, 아빠와 엄마가 아가와 최소 4시간을 함께 있을 수 있게 해준다. 처음 아가가 와서 자고 있는데 멍하니 1시간이상을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래도 너무 좋았다.
2. 오늘의 아쉬운 일
- 기저귀 갈기 실습
4시간동안 아가가 특별히 배변활동을 하지 않아서, 기저귀를 갈아보지 못 했다. 내일은 한번 갈아보고 싶다.
3. 내일의 할일
- 아가와 추억 만들기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으면 자꾸만 아가가 크게 나온다. 집에서 비디오 카메라를 가져와서 하나하나를 영상으로 남겨줘야겠다.
4. 나를 위한 한줄
-육아공부
건강한 아가를 위해 육아 공부를 해야겠다. 너무나 모르는게 많은 초보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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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잘 못 올라가서, 다른글로 바꾸겠습니다....
스팀헌트 글 수정했는데 왜 새롭게 올라가 버린건지 모르겠네요 ㅠ
오늘은 기저귀를 꼭 갈아보시고 기분 전해주세요^^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네 ㅋㅋ 와이프 말로는 엄청 싼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오줌 싸서 기저귀를 갈아보긴 했는데 ㅋㅋ 아직 배꼽이 안 떨어져서...조심조심..
우주를 바라보는 그 기분!
따님 너무 이뻐요.ㅎㅎ
가만보니... 절 많이 닮은것 같아요... (걱정의시작....) ㅋㅋㅋ 이목구비가 뚜렷하진 않아서.... ㅋㅋㅋ 이런
오오... 아이키우기 공부하시는군요... 대단합니다..
보팅해드렸어요 맞팔 부탁해욥!
네 ㅋㅋㅋ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해야할것 같아요 ㅎㅎ
사진도 비디오도 많이 많이 찍어두세요
하루가 다를시기니까요~
애기 목욕시키는것도 얼릉얼릉 배우시고요
조리원 나오면 매우 바빠집니다~~ㅎㅎㅎ
목욕....배워야겟네요 지금은... 배꼽이 조금 무서워요... 딱딱하게 굳어있던데... 기저기를 갈거나 할때 배꼽이 빠질까바 영 걱정스럽네요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도 2달전에 딸이 태어났어요 ㅎㅎ 하루하루가 거의 기쁨과 전쟁입니다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ㅎ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 더 일찍 낳을걸 그랬나봐요 ㅎ
좋은 아빠 되실꺼예요 ㅎㅎ 글에서 사랑이 뿜어져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병실에서 혼자 책 읽다가 우울증 올것 같아요 ㅋㅋㅋ
우왓!!! 드디어 세상에 나왔군요ㅎㅎ아가 이름은 뭔가욤?
축하드려요 :)
일단 지어놓은 이름은 라하인데 ㅋㅋㅋ 아버님이 반대하셔서 ㅋㅋㅋㅋㅋ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요
라하.. 처음들어보지만 예쁜데요? ㅎㅎ 김라하... 부르기 어렵긴 하지만 개성있습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을 맞이했네요.
히히 그때는 천사가 온 줄요~^^
아빠 화이팅!!
ㅋㅋㅋ 맞아여.... 저는 저희가 잘해서 애가 안 우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이시기에는 원래 잘 안 운다고...책에 써있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