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나를 기다려 주세요 AspettamiView the full contextautokjk70 (67)in #kr • 6 years ago 연예할 때는 나도 시인이 된것처럼 입으로 머리로 흘러나오던 생각들이 이젠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그런 시절이 있었건만~
누구나 가슴속에 뜨거운 사랑의 불꽃 간직하며 살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