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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방인 시편 나를 기다려 주세요 Aspettami

in #kr6 years ago

연예할 때는 나도 시인이 된것처럼 입으로 머리로 흘러나오던 생각들이 이젠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그런 시절이 있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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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슴속에 뜨거운 사랑의 불꽃 간직하며 살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일요일 오후 즐겁게 보내세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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