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저도 서울 갈 일이 있으면 들려보고 싶네요.ㅎ
저는 조그마한 라이브카페를 하면서 노래와 함께
늙어가는 것이 꿈 입니다. 지금은 대학생 둘을 보내다 보니 여유가 없구요~
공연장을 보고 계시면 마음이 뿌듯 하시겠어요?
무대에 설 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죠.
저는 노래만 부를 줄 알지 이론적인건 잘 모릅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저도 비가오니 남편과 막걸리 한 잔 하러 가야겠어요. 맛있고 행복한 저녁 시간되세요^^
즐기시면서 사시면 행복하신거죠~~^^
3월도 내내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