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에 다녀온 동해안 바닷가~
동해바다는 언제 보아도 마음이 뻥 뚫리는게 보기만해도 힐링이된다.
7번국도를 따라 올라가다가 예전 '자기야'라는 프로에서 후포리가 나온걸 봤기에 그 곳을 한번 가보고 싶었다.
스카이워크가 설치되어 있어 그 곳에 올라가 보았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다리도 흔들흔들 밑에는 쳐다볼 수도 없었다.
사진은 남겨야 했기에 눈감고 끝까지 걸어갔다.
사진으로 보이는 바다풍경도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바다를 느끼기에 아주 좋은 곳 같네요^^ 저도 가보고 싶어요! ㅎㅎ
힐링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