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랬는가요?

왜? 이선무님글을 올리게 되었나요?

우선 이선무님께 죄송합니다. 이선무님을 공격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땡글 단체톡에서 탈퇴당한 후 참 많은것을
잃었습니다. 어떠한 정보도 저에게는 쉽게 들어오지 않더군요.
제 아무리 번역기를 돌려봐도.. 항상 중요한 부분에서는 한계에 부딪히게 되고 자세한 정보를 얻기가 힘들
더군요. 이슬을 조심스럽게 받아먹듯이 남들이 올리는 글 하나만 바라보고 뒤 늦게 아.. 이런게 있었군아..
라고 알게 되니 참 기분이 우울해지고 지랄병이 도지더군요.

그러던중 빗썸 카페에 글이 올라온걸보고 아직도 이렇게 추천을 하니깐 lllchoselll활동을 정상적으로 해도
보팅이 없지 하며 또 충동제어가 안되더군요. 하지만 올리고나서 보니 그건 예전에 저도 봤던 카톡내용인겁니다.
이중인격이라 모욕하셔도 달게 받겠습니다. 이선무님께 죄송합니다.

이자리를 비로써 기분이 상하셨던분이 계시거나 제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댓글을 모두 달아 사죄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