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하신 분과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다 보니, 클레임해서 받은 토큰을 받지 못했다고 착각해서 반복적으로 transfer를 되풀이하다가 마지막에 크라우드세일 컨트랙 주소를 받는 주소로 보내버린 것으로 추정됩니다. 토큰이 크라우드세일 컨트랙으로 갔으니, EOS 본사가 수동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 맞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토큰 송금을 요청하고....나의 지갑으로 돈이 들어오지 않았어요.
한참을 기다린 후, 다시 eos 홈페이지 토큰 송금하는 곳에 다시 금액(EOS)가 떠서....다시 나의 지갑으로 송금요청한 뒤....또 돈이 들어오지 않아...다시 eos 홈페이지에 토큰 송금하는 곳에 다시 금액(EOS)이 뜨는 상황이 계속 반복되었어요.

밤새도록 위의 작업을 반복하다...마지막에는 토큰이 아예 사라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