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game][리뷰 #2] 넌 이미 죽어있다. 레인보우 식스 - 시즈 (Rainbow Six - Siege)

in #kr3 years ago

안녕하세요 아스트랄러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게임 리뷰로 돌아왔어요.
가장 최근에 구매한 게임이지만, 요 근래 완전히 빠져있던 터라 리뷰를 먼저 하지 않고는 못배기겠더라고요 ㅎㅎ


FPS (First Person Shooter, 1인칭 슈터) 게임에는 여러 가지 장르를 접목시킬 수 있어요. 존 카멕이 DOOM에서 정립시킨, 자기 자신의 캐릭터와 같은 시점에서 보고 움직이며 쏘아서 맞춘다는 큰 틀만 벗어나지 않는다면 어떠한 장르와도 함께할 수 있죠. 최근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또한 FPS에 "배틀로얄" 이라는 장르를 접목하여 히트했고, 이전에는 FPS에 퍼즐 게임을 접목한 Valve의 Portal 시리즈, 나치를 때려잡는 화끈한 액션과 스토리라인을 접목시킨 울펜슈타인 시리즈 등이 있죠. 이처럼 FPS는 하나의 장르보다는, 특정 게임의 플레이 방식을 일컫는 말이라고 해야 맞는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게임은 이 FPS에 '밀리터리''전술'을 접목한 게임입니다.

바로

Rainbow Six - Seig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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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Six - Seige
제작 - Ubisoft Montreal
출시일 - 2015년 12월 1일
플랫폼 - PS4, Xbox One, Windows
장르 - 전술 FPS
가격 - 45,000 원 (Steam)
메타크리틱 스코어 - 79점 (PC 기준)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는 둠, 퀘이크 시리즈와 같은 하이퍼 FPS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밀리터리 FPS라는 장르를 정립시킨 작품이라고 해요. 초기작인 레인보우 식스(1998년)는 워낙 옛날 작품이라 플레이는 해보지 못했지만, 과거 그 게임을 플레이하셨던 외삼촌의 말씀으로는,
"그 게임을 끊기 위해선 디아블로 2가 필요했다(....)."고 하실 정도로 대단히 재미있었던 게임이라고 하시더군요.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는 미국의 소설가 톰 클랜시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제목이기도 한 "레인보우 식스"는 소설에 등장하는 가상의 다국적 대테러부대, "레인보우"의 수장을 나타내는 말이라고 하네요. "레인보우"는 SAS, 스페츠나츠, SWAT 등 여러 국가의 특수부대 출신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정예부대예요. 최근 패치로 한국 특전사의 707부대 출신이라는 설정을 가진 오퍼레이터도 추가되었죠.
일반적으로 상대방을 죽이기만 하면 되는 FPS 게임과는 달리,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설정에서 우리가 플레이하는 게임은 "레인보우"의 실전 훈련이라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레인보우 대원들이 테러리스트와 진압 팀으로 번갈아가며 플레이하게 되죠. 또한 실전 훈련이기 때문에 단순히 데스매치가 아닌 인질전, 점령전, 폭탄 해제전 등 몇 가지의 모드에 맞추어 플레이하게 되요. 공격과 방어를 번갈아면서 공격은 목표를 회수하면, 방어는 목표를 회수하지 못하게 저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물론 상대팀을 모두 사살하면 이기는 것은 같습니다. 대강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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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인데 왜 피가 튀는지는 생각하지 말도록 합시다)

안전지대는 없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의 다른 전술 FPS 게임과 다른 점은 바로 "공성"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목인 Siege부터 이러한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데,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벽은 다른 FPS 게임의 벽과 달리 매우 매우 약합니다. 대부분의 총알은 벽을 관통하며, 벽 너머에서 상대방이 쏜 총알에도 맞고 비명횡사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이죠. 벽 뿐만이 아니라 천장, 바닥 등 외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형지물을 파괴하여 그 틈으로 공격하거나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긴장감이 넓은 맵과 스코프로 인해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 때문이라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긴장감은 벽 너머에 누가 있을지 모르는, 벽 너머에서 나는 발소리에 자신이 죽을 수도 있는 공포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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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깨라고 있는겁니다)

기본 규칙

기본적인 매치는 5판 3선승제 입니다. 공격팀은 처음에 건물 밖에서 시작하며, 원격 조정 드론을 이용해 자신의 목표의 위치와 적의 병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비팀은 건물 내, 외부에 설치된 CCTV를 이용해 공격팀의 병과와 위치를 알 수 있고요. 물론 드론과 CCTV는 발견시 파괴가 가능하므로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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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드론을 이용해 목표와 방어팀을 찾아내야 한다)

방어팀은 공격팀이 자신들을 찾는 동안 목표 지점을 강화해야 합니다. 벽이 약하기 때문에 강화벽을 이용하여 총이 뚫을 수 없도록 강화하거나, 각종 철조망을 설치해 진입 속도를 늦추거나 함정을 이용해 사살해야 합니다. 창문이나 출입구에는 바리케이트를 설치하여 진입을 늦추고 은폐할 수 있습니다(엄폐는 안됩니다ㅠㅠ). 강화벽은 1인당 2칸의 벽을 강화할 수 있으므로 전략적으로 잘 선택하여 강화해야 하고, 방어벽 등도 이에 맞추어 방어하기 좋은 위치에 설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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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벽을 강화하면 적의 총알을 드디어!! 막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게임이 시작되고, 공격 팀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거나, 레펠을 이용해 옥상으로 올라가는 등, 건물에 침투를 시작해야 합니다. 방어팀은 이를 저지해야 하고요. 안전지대 없이 모든 주변 환경이, 심지어 바닥과 천장마저도 파괴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게 이 게임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오퍼레이터

다국적 특수부대를 표방하는 만큼,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오퍼레이터들이 등장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SAS, 스페츠나츠, SWAT, 707 외에도 각국의 특수부대원들이 각자의 특기를 가지고 참전해요.
대표적으로 "써마이트"라는 오퍼레이터는 고열 폭약을 사용해서 무려 강화벽을 폭파시킬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공격팀에 지급되는 폭약은 강화되지 않은 벽 밖에는 파괴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매우 큰 장점이죠.
또한"밴딧"이라는 오퍼레이터는 벽 너머에 발전기를 설치해 벽에 접촉하거나 장치를 설치하는 사람이 데미지를 입도록 할 수도 있고요.
특수한 스코프를 통해 연기 너머를 볼 수 있는 오퍼레이터, EMP 수류탄을 던져 전자장비를 무력화시키는 오퍼레이터, 팀원들에게 방탄판을 배부하거나, 심지어 상대방의 핸드폰을 해킹하여 위치를 드러내는 오퍼레이터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사람들이 한데 모인 집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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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리케이트 너머에서 수류탄을 방 안으로 삽입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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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해킹하여 소리가 나면 초기화 할 때 까지 위치가 드러나게 됩니다.)

고인물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싶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게임을 흔히 "고인물"이라고 하죠. 이 게임은 어느정도 고인물인 게임입니다. 출시된지 2년이 넘은 게임이고, 게임의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많은 사람들이 유입된 게임은 아니죠. 때문에 심지어 빼꼼 하는 사이에 머리에 총알이 박혀 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르게 죽는 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전술 fps의 특성 상, 맵도 숙지해야 하기 때문에 어렵고, 오퍼레이터마다 능력도 다르기 때문에 모르는 오퍼레이터가 나오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처음 하시는 분이라면 튜토리얼과 상황, PVE를 몇 번 해보시고 PVP로 진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적응이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잘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엔 맞으면서 배울 수밖에 없습니다ㅜㅠ 다만 최근에는 주말무료 행사와 여러 패치 등으로 유입되는 사람 수가 점점 많아지고 있으니 입문하시기에는 좋은 시기라고 생각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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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게임의 특징을 알 수 있는 튜토리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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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맞아야죠!!)

개발사가 유비소프트

Ubisoft, 게이머에게는 애증의 이름입니다. 흔히 귀큰놈, 유황숙 등으로 불리는 게임사인 유비소프트는 특이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실력은 좋으나 특유의 버그와 서버 불안정, 말도 안되는 게임 패치 등으로 인해 게이머들의 기대와 욕을 한 몸에 받고 있죠. 작년에 출시한 "포아너"같은 경우는 배우기 쉬운 게임 룰과 좋은 최적화, 기사와 바이킹 사무라이가 한 데 모여 혈투를 벌인다는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설정으로 여러 게이머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나, 특유의 감자서버와 말도 안되는 밸런스 패치로 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던 비운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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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갓겜이 될수 있었는데ㅠㅠ)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어떨까요?? 놀랍게도 유비소프트 게임답지 않게 서버가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의외로 배틀아이와 스팀 자체의 치팅 방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핵도 거의 없는 편이고요.
하지만 서버에서의 처리속도 지연으로 인해 가끔씩 머리를 내밀었다가 넣었는데도 그 이후에 총을 맞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하고, 가끔은 클라이언트 크러쉬가 나오며 게임이 꺼지는 등 자잘한 문제는 있습니다. 하지만 유비소프트 게임치고 이정도면 정말 훌륭한겁니다. 최근 "어새신크리드: 오리진"과 함께 유비소프트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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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새 없이 터져나가는 게임 서버를 보며, 감자의 미세한 전극으로 서버 컴퓨터를 돌리냐는 비아냥에서 탄생한 유비식 '감자서버' 라는 신조어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고인물, 클라이언트의 자잘한 문제 등을 생각하더라도, 이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전술 fps의 본질에 충실해서 온갖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건물에 침투할 수 있고, 특수부대원이 경험할 수 있는 상황을 잘 녹여냈다고 생각합니다. 진입장벽이 있다고는 하지만 평소 배틀그라운드를 하시던 분들이라면 사운드 플레이, 빼꼼샷 등에 익숙하실 테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크게 오래 걸리실 것으로 생각되지도 않고요. 대원들을 인게임 머니만으로도 구매할 수 있어 추가 과금의 요소가 없다는 것도 장점이고, 장비를 하나씩 해금시켜가며 다양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도 게임의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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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별로 장비할 수 있는 총기와 파츠가 다르며, 이는 인게임 머니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유비소프트에서 밀고있는 게임이니 만큼, 다양한 패치와 사후지원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최근에는 PVP에서 벗어나 새로운 기간제 PVE모드인 "OUTBREAK" 를 발표하며 큰 호평과 기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게임사에서 버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게임인 만큼, 즐길거리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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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본서버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좀비모드와 비슷한 PVE모드라고 한다)


지금까지 "레인보우 식스 - 시즈"를 리뷰해봤습니다.

FPS 마니아라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게임에 비해 많은 신경을 써야 하는 게임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다양한 전략을 접목시킬 수 있고 은엄폐 후 쏘아 맞추는 전술 FPS 본연의 재미를 잘 살린 게임입니다.

특수부대의 일원이 되어 멋있게 진압을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온갖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건물을 부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이 찾던 게임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Negotiation is Over"

지금까지 아스트랄러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게임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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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잨ㅋㅋㅋㅋㅋㅋ 역시 서버인정화와 밸런스는 성공하는 게임의 필수 요소가 아닌가싶습니다.

중요하죠ㅎㅎ 밸런스야 그렇다쳐도 서버때문에 망한 게임이 여럿있죠 정말ㅎㅎ

와 엄청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해주셨네요. 추억의 게임 레인보우식스가 2015년에도 나왔군요... 대단합니다.

"리뷰를 하려면 직접 플레이 해보고 최대한 자세히 해보자!!"가 제 지론입니다 ㅎㅎ
시리즈 최신작이에요!! 저는 이 게임으로 입문하긴 했지만 베가스 시리즈 등등 여러 시리즈가 있더라고요!! 추억의 게임이라니...ㅎㅎ 옛날 작품과는 차이가 많다고는 하지만 명작 시리즈는 명작인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명작임에 틀림이 없죠~ 저도 맘껏 즐겨보고 싶네요 ㅎㅎ

글을 읽어 나갈수록 게임초보인 저에겐 너무 어렵게 느껴지네요 ㅠㅠ맞으면서 배우는게 아니라 계속 맞기만 할것 같은 느낌...

아뇨 배울수 있습니다(단호)!! 게임 만드시는 분인데 이정도는 적응 하실수 있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몇대 맞다보면 생각보다 안아프고 어떻게 때려야지가 보여요!!ㅎㅎ 사실 저도 초보라...ㅠㅠ

하하하 예전에도 한번 올렸지만 ㅋㅋㅋㅋ 부끄럽게도 전 화면 컨트롤도 잘 못합니다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ㅎㅎㅎ스팀잇 시작한지 얼마 안 된 뉴비입니다 ㅎㅎ
여기저기 구경과 인사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저도 공대생이고 게임 좋아하며 최근에 PS4 구매해서 입문 중에 있는데 정보 얻을게 많아보여서 팔로우 하고갈게요 ㅎㅎ잘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해요ㅎㅎ 겹치는점이 많네요!! PS4를 구매하셨다니 부럽습니다ㅠㅜ저도 구매하고싶은데 총알부족으로 바라만 보는중이라 ㅎㅎ종종 놀러가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저는 처음 보는 게임인데.ㅎ
마치 실제를 보는것 같은 기분이네요.ㅎ

제 그래픽카드가 성능이 좋지는 않아서 좋은 그래픽으로 플레이 하지는 못했어요ㅠㅠ 아마 사진이 작아서 그렇게 보이셨을 수도 있어요!!ㅎㅎ 게임 자체의 그래픽은 훌륭한 편입니다!!

프로의 냄새가 나시는 군요ㅋㅋㅋㅋ

헛.. 아직 고인물의 발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1급 청정수입니다 ㅎㅎ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