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안물안궁 일기

in #kr6 years ago

거울을 보고 피식 웃는다. 그래, 이런 것이 소소한 행복이지

흠... 웃은 이유는 저혼자 상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하늘님에 대해 좀더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댓글 분위기를 보아하니 밋업아닌 밋업을 하신느낌도 드네요 ㅎㅎ 내용은 적지만 간단한 약속이 길어진것으로 보이니 즐거운 분위기 였던게 느껴집니다. ㅎㅎ

Sort:  

하필이면 왜 그 부분에서 상상하시나요? 욕실에서의 상황에서요. ㅋㅋㅋ

"밋업 아닌 (짧은) 밋업"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사실 원래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오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상황이 그렇게 되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 식사 이후의 시간은... 읍읍읍... 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8949.08
ETH 2306.78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