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괜찮은 날
평소처럼 일하다 말고 밖에서 바람을 홀로 쐬고 있었는데, 내 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
그것은 바로 비둘기.
편의점 옆이라 과자부스러기가 많아서 인지 주워먹으려고 하는 녀석들이 많더라구.
병균덩어리들이라고 들은 이후로 근처에서 날개짓이라도 하는순간 난 기겁하고 입과 코를 틀어 막고 자리에서 벗어나
근데 이번엔..
이새끼들이 세트로 다니네?
첨엔 뒤에있는놈이 스토킹 하는줄 알고 흥미진진하게 쳐다봤는데 걍 같이 다니더라
저 멀리도 갔다가
시건 방지게 가까이도 오고..
하..
싸커킥 쏘려다가 착한 내가 참았지
이 병균 덩어리 녀석들
한때 평화의 상징은 개뿔 아 죄다 사라졌으면
엌ㅋㅋ 안부러움
병균 덩어리들만 봤을뿐 ㅋㅋㅋ 제길
요약
- 일하다 말고 쉬다가
- 병균덩어리 2개가 모여있는거 봄
- 아 사커킥 할껄
아~ 평화의 상징이 병균덩어리가 된 ㅠㅠ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싫어도 도망가욧
비둘기 극혐!!!
1줄요약 어디서 루팡질임???????????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0보 전진을 위한 1보후퇴일 뿐이야
염장질 지리구용~!ㅋㅋ
아 싸커킥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