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이]영광 가마미해수욕장을 다녀왔습니다

in #kr6 years ago

집에서 너무 있는것 같아서 가까운 바닷가나 갈까 한곳이

영광에 위치한 가마미 해수욕장입니다

도착한 시간이 1시쯤이라서 어마어마하게 덥더구요

그래서 인지 사람도 없었습니다

상인들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너무 더워서 그런지 한철 창사 다 망친사람마냥

표정이 별루 안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를 갔다는데

이런 된장 썰물때가서 물이 저어기~~~멀리 있네요

바닷가에 들어간사람은 한명도 안보이네요 ㅠㅠ

바람쎄러 기분좋게 왔다가 뭐 볼것도 없도 덥긴 덥고해서

그냥 집으로 고고 ㅠㅠ

괜히 시간낭비 기름, 돈 낭비했네요

서해는 뻘물이라서 물이 색깔이 별루라서 다음에는 아마 또 안올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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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너무 더워서 해수욕장에 사람이 많이
줄었다는 뉴스 봤어요~ 상인들도 한숨이
가득하더라구요~

넵...그리고 갔는데 서해라 썰물때라 바닷물까지 갈려면 너무 멀어서
과감하게 포기했습니다 ㅠㅠ

해수욕장의 사진은 이게 묜미지요
하늘과 바다 그리고 모래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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