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북회담 소회) 우리에게도 봄은 오는가 : 김정은의 센스와 예의, 문재인 대통령의 우직함 그리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rteo (46)in #kr • 7 years ago 결국 우리라는 목표로, 미국을 피할 수 없지만, 서로 의지하고 좋은 파트너로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래마지 않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