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족들에게(내가 숨겨둔 암호화폐들: STEEM과 EOS)

in #kr7 years ago

저도 거래 중인 거래소와 스티밋 계정에 가족들의 자산이 많이 포함돼있어서,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제가 사용하는 비밀번호를 찾을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 중입니다. 아날로그 방식을 선호해서 스티밋 포스팅을 통한 전달은 미처 생각 못 해봤네요.

Sort:  

가족들이 이 자산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공감합니다. : )
처리 방식은 이렇게 스팀잇을 통해 기록하고, 비밀번호는 오프라인으로 전달해 주면 어떻게든 찾아갈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해 봤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28
BTC 58972.92
ETH 2315.53
USDT 1.00
SBD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