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 놓쳤네View the full contextariana123 (53)in #kr • 5 months ago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래도 새벽에 일어나면 기분은 좋은 듯 해요. 그 창문을 열면 들어오는 새벽 공기~ 잠은 쏟아 지는 것 같지만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