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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aily#17] 잠시떠난 그대, 다시 돌아왔습니다.(@onepine)
와~ 바쁜일을 처리하고 멋진 선택과 함께 돌아오셨군요~~
많은 분들이 생각만 하는 일을 직접 계획하시고 실행하시려 준비하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스팀잇 활동을 하면서 좋은일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는걸 또 느껴요~ 그래서 또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애플민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멋진선택이라니.. 부끄럽습니다 ㅎㅎ
저 또한 스팀잇을 통해 여러 좋은일 하는분들을 보게 되었고, '나도 할 수 있는거구나'를 느꼈습니다.
제가 타인의 포스팅을 통해 생각을 하게되고 실천했듯이 애플민트님도 한번쯤 생각할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니 그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
와..원파인님 말씀도 어쩜 이리..^^
이런 좋은 기운이 많은 분들에게 쭉쭉 뻗어나갔으면 좋겠네요~^^
아! @onepine님 오늘 저 밑에 댓글다신 @joengwha님께서 이거 보시고 작아진 아이 옷을 보내고 싶다고 저에게 아이 옷이 있으면 같이 보내지 않겠냐고 제안을 해주셨는데 저도 마침 이 글을 보고 도울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터라 작지만 도움이 되어보고 싶은데..저희 아이가 이제 5세이다 보니 옷이 3,4세 옷인데 괜찮을까요?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