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과 오사카 여행
일본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5학년 딸래미을 위한 여행
청라에서 새벽5시 인천공항으로 출발함
너무일찍 도착해서 주유패스 및 포캣와이파이 가게가 문을 안열어서 30분 넘게 기다림.
제2터미널이라 사람들은 많지 않았지만
평창올림픽 기간이라 공항검색대서 오래걸림.
다행이 오전 9시 정확하게 비행기가 출발함
10시 45분 오사카 간사이 도착
약간은 깐깐한 일본공항검색대 통과
급행열차 타고 40분 정도 걸려서 난바역 도착
서울 명동과 비슷한 도톤보리 도착.
70% 이상 한국사람임. 쩝
쇼핑하고 먹고 쇼핑하고 먹고
숙소도착해서 그냥 쓰려짐
핸드폰으로 글올리는거
너무 힘들어서
이만...
저도 어릴때 애니메이션이 좋아하고 그랬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의 본고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