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63 : 부끄러운 줄은 알고 ...이 글을 쓸 수 있을까?View the full contextanhy60 (54)in #kr • 2 years ago 언젠가 하늘이 되라 하셨던 샘 저는 언제쯤 그 하늘을 닮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여여의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