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트코인을 처음 접한건 2016년 인듯 합니다.
처음 소개한 친구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청 하기만 하고 저는 그 흔한 구글링도 안했구요.
소개한 친구가 설명을 안해줘서 묻어 버렸구요.
그때 제가 구글링을 해봤다면 정말 상황이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 해 봅니다.
뭐든지 지나간 일은 아쉽기만 하지요.
그래도 뒤늦게라도 암호화페의 세계에 발을 담구고 천천히 소액 투자 부터 공부 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