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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상의 황혼 I] 차별(Discrimination)에 대한 나의 소고.
차별주의자 라는 말이 갸우뚱 하며 읽기 시작하다 마지막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전 포스팅들을 보지 않았으면 약간 오해? 할수도 있는 민감한 소재를 조심스레 잘 풀어나가셨네요 ㅎㅎ
차별주의자 라는 말이 갸우뚱 하며 읽기 시작하다 마지막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이전 포스팅들을 보지 않았으면 약간 오해? 할수도 있는 민감한 소재를 조심스레 잘 풀어나가셨네요 ㅎㅎ
하하.. 그렇게 오해 하실 수 있어서 제가 무려 한 달에 걸친 제 사상 소개를 한 것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