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스트레쓰...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쓰는 일인데 그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죠
퇴사는 본인의 선택인데 찡님 말로 그만 안 둘 수도 있었다는 게 말이되나요ㅋㅋ
남아 있었다 안 좋았으면 원망도 했겠어요
결혼했으니 다행히(?) 주변 사람들은 좀 덜 괴롭히겠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시겠네요.
생각만 해도 스트레쓰...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쓰는 일인데 그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죠
퇴사는 본인의 선택인데 찡님 말로 그만 안 둘 수도 있었다는 게 말이되나요ㅋㅋ
남아 있었다 안 좋았으면 원망도 했겠어요
결혼했으니 다행히(?) 주변 사람들은 좀 덜 괴롭히겠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하시겠네요.
맞아요
들어주는것도 한계는 있었네요
제 마음을 잘아시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