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 번도 회사일을 포기한 적도, 소홀히 한 적도 없었지만 바쁜 업무 속에서도 개인의 삶을 챙기려는 우리의 행동은 이기적인 것으로 취급되었다.
공감합니다
서로를 이해해줘야 하는데 잘못되었다 바꿔야한다는 생각들이 세대갈등을 낳는 것 같아요
물론 어느 때나 그 갈등은 있겠지만요~
우리는 한 번도 회사일을 포기한 적도, 소홀히 한 적도 없었지만 바쁜 업무 속에서도 개인의 삶을 챙기려는 우리의 행동은 이기적인 것으로 취급되었다.
공감합니다
서로를 이해해줘야 하는데 잘못되었다 바꿔야한다는 생각들이 세대갈등을 낳는 것 같아요
물론 어느 때나 그 갈등은 있겠지만요~
개인의 삶을 챙기는 것이 이기적인 행동이 되는 것은 명백한 부조리였어요. 누구나 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고 이것은 존중 받아 마땅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