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확장성 [APIS coin] 아피스 마스터노드 중개 플랫폼.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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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뉴크입니다. 글을 시작하기 앞서, 전 IT 전문가도 아니고 금융 전문가도 아니기에 많은 팬 기사를 참고하고, 여기저기 떠도는 정보를 모아모아 제 필터링 거쳐 행복회로에 살포시 얹은 체 이야기를 하려하니, 조금 불편하신 부분은 걸러들으시고 과감히 지적해주시면 배움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소개편이었던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아피스 코인이 나아가고자 하는 목표, 비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마스터노드 중개 플랫폼

아피스는 아피스 마스터노드 뿐만 아니라 타 마스터노드까지 구축이 가능하며, 타 코인 구축에 최소 요구치가
없고 자체 마스터노드의 구축에서는 최소수의 코인만을 요구하면서 기술적 지식 없이도 쉽게 구축과 해체가 가능한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전편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기존 마스터노드는 구축과 해체 관리에 많은 지식과 시간을 필요로 하였으며 많은 자본 또한 요구하였습니다. 하지만 아피스는 그 지식과 시간 그리고 자본의 진입장벽을 혁신적(가히 혁명적)으로 낮춰 암호화폐 홀더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는 후에 아피스 중개 플랫폼이 성장해 나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생각되며, 아피스의 핵심적 목표이자 사업철학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 페이먼트 시스템에서의 아피스 플랫폼

아피스의 협약사 중 하나인 벨루가 페이와 각종 금융공학에 일가견 있는 기업들은 아피스가 단순 마스터노드 중개 플랫폼이 아닌, 지급결제 코인의 플랫폼으로의 도약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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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코인의 각종 협약사)

벨루가 페이는 남미쪽(멕시코)의 빈약한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을 기반으로 보완하며,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는 지급결제 시스템 코인이며, 이러한 벨루가 페이와 아피스의 협약은 추후 아피스 플랫폼 내에서 벨루가 페이 시스템이 얹어져 가동 될 수도 있다는 상상을 가능케 해주는 부분입니다.

아피스가 마스터노드 플랫폼과 더불어 지급결제 플랫폼으로 도약하려 한다는 관점의 근거는 여러부분에서 찾을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어드레스 마스킹과 미네랄 시스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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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마스킹의 예)

어드레스 마스킹은 흔히 알다시피, 복잡한 지갑주소를 우리가 통상 사용하는 메일 형식으로(ex:menuke@me) 바꿔줌으로써 실생활에서의 암호화폐 사용을 쉽게 해준다는 점에서 아피스의 비전과 일치하는 플랜입니다.

미네랄 시스템은(후에 독자적으로 서술예정) 기존의 이더와 네오의 가스처럼 이체 시 발생하는 트랜잭션 비용을 대신하는 시스템으로써, 아피스를 지갑에 스테이킹하면 자동적으로, 무료로 생산됩니다. 아피스 유저는 이 무료로 생산된 미네랄을 이용하여 트랜잭션 수수료를 대신할 수 있고 이는 아피스 코어 내에서 아피스의 유통을 아주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게 하는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토큰 플랫폼

토큰 플랫폼은 아직 오피셜은 아니고 세일 단계에서 개발진 내에 의견이 나와 아직 고려중인 사안이라하니 큰 기대는 안합니다만, 위의 미네랄 시스템을 이용한다면 꽤나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기에 조금 끄적여보겠습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EVM 시스템이 지닌 확장성의 한계로 지적되는 수수료 문제는 실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통합을 가로막는 난제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라 상세히 설명드리지도 못하고 깊게 알고 있지도 못하나,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여러 체인을 이용하여 하나의 행동을 수행하려 할 때 이더리움 이용자는 이용하는 체인마다 수수료를 추가로 지급하게 됩니다.

특정행동X = A dapp + B dapp + C dapp••••• + n이라면

이라 할 때, X의 수수료는 각 디앱을 거칠 때마다 증가합니다.

물건 한번 사는데 택배비 세번 내라하면 누가 택배를 시킬까요. 이는 이더네트워크를 활용한 이더리움 생태계를 소비자가 아직은 납득 불가능한 영역으로 남겨두게하는 부분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오스 같은 코인은 디포스 개념을 통해 최소수의 코인이 스테이킹 되어(?) 있다면 트랜잭션 수수료를 감면해주는 방식을 내세우며 이더리움과의 차별점을 선전하는데, 아피스 또한 미네랄 시스템을 통해 이를 어느정도는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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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시스템 요약)

아피스의 주 목적인 마스터노드 구축을 충실히 수행한다면 일정량 이상의 미네랄은 항상 코어 내에 잔류할테고 이를 현세계에서의 지급결제 과정 중 수수료로 사용하며 동시에 아피스 체인 생태계에 존재하는 디앱의 수수료로도 사용이 가능한 방식을 떠올려보았습니다만,

토큰 플랫폼이라는게 단순히 수수료만 해결된다고 혁신적이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기에 사실 토큰 플랫폼으로의 도약이 쉽지는 않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마트컨트랙트 on 캔버스, 미네랄 시스템, 어드레스 마스킹을 아피스팀에선 확장성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어 표현한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확실히 기대는 해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자들이 아피스는 마노중개 이외에 대체 무어가 있냐!!! 라는 소리를 할 때 이러이러한 점을 짚어주고 싶지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해주지 못했습니다. 세상억울)

  • 종합

위에서 제 뇌피셜들을 종합해본 결과. 아피스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아피스는 단순(?) 마스터노드 중개 플랫폼을 넘어, 지급결제 시스템과 토큰 플랫폼으로써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아피스 홀더들에겐 가격상승의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으며,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나아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선순환적 발전에 큰 초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펼친 상상의 나래가 꽤 재미 있으셨다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3편에서 아피스 마스터노드 보상에 관해 짧게 소개해드리는 글로 아피스 코인 연작을 끝맺어 볼까 합니다.

아피스 코인과 여러 알트코인 정보를 공유하기 원하신다면,

https://open.kakao.com/o/gut8baF 이 오픈채팅에 오셔도 좋고

제 개인적인 아피스 코인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간략히 받아보고 싶으시다면

https://t.me/APISFANCHAN

제 텔레그램 채널을 구독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지적해주시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감사한 마음으로 답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보팅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면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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