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투자자 /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필자가 사람들에게 늘 추천하는 책이 있다.
바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이다.
자본주의라는 사회 안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간에 이 책은 무조건 읽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오늘은, 이 책에 나오는 유명한 이야기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 당신이 경제적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왜 투자자나 사업가가 되어야 하는지 알게 될거다.
이야기는 이렇다.
옛날에 작은 마을이 하나 있었다. 그 마을은 살기 좋은 곳이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이 마을은 비가 와야만 물을 구할 수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의 장로들은 입찰을 내기로 결정했다. 마을에 매일 물을 날라주는 공급자를 구한다는 입찰이었다. 두 사람이 이 입찰에 참여했고, 장로들은 두 사람 모두에게 계약을 허락했다. 장로들은 이런 경쟁이 가격을 낮추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이 계약을 따낸 첫번째 사람은 에드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즉시 마을 밖으로 달려가 튼튼한 강철 양동이 두 개를 샀다. 그리고 마을에서 1마일 가량 떨어진 호수로 가는 길을 왕복하기 시작했다. 그는 즉시 돈을 벌기 시작했다. 에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일을 하며 두 개의 양동이로 호수에서 물을 날랐다. 그는 을에서 만든 커다란 콘크리트 물탱크에 물을 채웠다. 매일 아침 에드는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 마을 사람들이 충분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애썼다. 그것은 힘든 일이었지만, 에드는 돈을 번다는 것과 이 사업의 독점적인 계약 두 건 중에서 하나를 땄다는 사실에 기분이 아주 좋았다.
두번째로 계약을 딴 사람은 빌이라는 사람이었다. 그는 한동안 마을에서 사라졌다. 그는 여러 달 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 동안에 에드는 경쟁자가 없어서 기분이 무척 좋았다. 에드 혼자서만 돈을 벌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빌은 에드와 경쟁하기 위해 양동이 두 개를 사는 대신에, 사업 계획을 짜고, 기업을 만들고, 투자가 네 명을 모으고, 그 일을 할 사장을 구했다. 그리고는 6개월 후에 건설팀과 함께 마을로 돌아왔다. 일 년 동안 빌의 팀은 아주 두꺼운 강철 송수관을 건설해서 마을과 호수를 연결했다.
테이프를 끊던 날, 빌은 자신의 물이 에드의 물보다 더 깨끗하다고 말했다. 빌은 에드의 물에 먼지가 껴있다는 불만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또 빌은 마을에 일주일 내내 하루 종일 물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드는 평일에만 물을 공급 할 수 있었다. 그는 주말에는 일을 하지 않았다. 여기에 더해 빌은 질이 더 좋고 공급도 안정적인 자신의 물을 에드보다 75%나 싼 값에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마을 사람들은 환호하면서 즉시 빌의 송수관 끝에 있는 수도꼭지로 달려갔다.
에드는 빌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즉시 물값을 75%나 낮추었다. 그는 양동이 2개를 더 샀고 먼지를막기 위해 양동이에 뚜껑도 달았다. 그러고는 매번 양동이 네 개를 운반하기 시작했다. 에드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아들을 고용해서 야간 교대와 주말 근무를 시켰다. 아이들이 대학에 진학했을 때, 에드는 자기 아이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빨리 돌아오너라. 그러면 너희들에게 내 사업을 물려줄테니."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두 아들은 졸업 후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에드는 직원들을 고용하게 되었고 점차 노조 문제로 골치가 아프게 되었다. 노조는 더 높은 임금과 복지 혜택을 요구하면서 한번에 양동이 하나씩만 운반하겠다고 얘기했다.
반면 빌은 이 마을에 물이 필요하면 다른 마을에도 물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즉시 사업 계획을 다시 짜서 자신의 고속도, 고용량, 저비용, 그리고 깨끗한 물 공급 시스템을 전세계 마을에 팔러 나갔다. 빌은 한 양동이 물 배달로 1센트밖에 벌지 못하지만, 그는 매일 수십 억 양동이의 물을 배달한다. 그가 일을 하건 안하건, 수십 억의 인구는 수십 억 양동이의 물을 소비한다. 그리고 그 많은 돈은 그의 주머니로 들어간다. 빌이 개발한 송수관은 마을에 물을 공급할 뿐 아니라 그에게 돈을 공급하기도 한다.
빌은 그 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나 에드는 평생 일만 하면서 영원토록 경제적 곤란을 겪었다.
이야기 끝.
자, 당신은 어떤가?
당신은 지금, 양동이를 나르고 있는가, 아니면 송수관을 만들고 있는가?
당신은 지금 힘들게 일하고 있는가, 영리하게 일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봐라. 그 질문의 답은 당신을 경제적으로, 그리고 재정적으로 자유롭게 만들어 줄 것이다.
* 이 이야기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에서 발췌한 것이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독자가 있다면, 꼭 이 책을 읽기를 권장하는 바이다. 이 책은 당신의 경제관을 송두리째 바꾸어 줄 거고, 당신을 부의 길로 인도 할 것이다.






아직 책을 읽어보지 못했는데
꼭 읽어봐야 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파이프 건설 사업.. 제가 스팀잇에서 감명깊게 읽은 이야기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또 보게 되네요. 빠른 시일내에 서점에 가서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영리하게 일 하는 방법. 세상에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어떤 방법인 지 아직 크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ㅠ
잘읽었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는 시리즈로 처음부터 한두권 빼놓고 거의 다 읽었어요. 저에게 많은 생각의 변화를 가져온 책이기도 하죠.유투브에서 강연하는 것도 자주 들었고... 그런데, 책의 부수가 늘어날 수록 같은 말을 울궈먹는 듯한 ㅎㅎㅎ 다작을 하는 사람들의 문제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