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 요약
나는 10년-15년후를 예측 할 수 있는 회사를 찾는다.
리글리의 경우를 보자. 인터넷이 아무리 발전한다해도
사람들이 껌 씹는 것 까지는 바꾸지 못할 것이다.
-워렌 버핏
안녕하세요. 알파J인베스트먼트 대표, Alpha J 입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렌 버핏. 이름만 대도 누구나 아는.. 주식 투자로 세계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된 주식의 대가입니다.
그는 장기적인 경쟁우위 (경제적 해자) 를 갖는 기업을 장기 보유하는 전략을 활용하는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그리고 그는 그런 기업을 찾기 위해 매일 같이 자리에 앉아서 회사들의 재무제표를 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연, 그는 회사의 재무제표를 볼 때, 어떤 항목들을 볼까요? 그리고 각 항목들을 어떻게 해석 할까요?
"워렌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이라는 책을 보면, 그가 기업의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가 재무제표를 볼 때, 어떤 항목들을 살펴보는지, 각 항목들을 어떻게 해석하는 지 간단한 체크리스트 형태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핏의 투자철학
먼저, 버핏의 투자 철학을 간단히 살펴봅시다.
그는 장기적인 경쟁우위 (경제적 해자)를 갖는 기업을 찾습니다.
장기적인 경쟁우위란 동일 업종 내에 다른 회사들에 비해 특출난 무언가를 갖고 있어서, 장기적으로 경쟁에서 우위를 갖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독점적인 업체를 찾는 겁니다.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업체는 비용에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고,
지속적으로 이익을 창출하기 쉬워서 이런 기업에 장기투자를 하면 지속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다.
그것이 그의 투자 철학입니다.
경제적 해자라고도 알려진 개념이지요.
해자를 갖는 기업의 대표적인 예는 코카콜라 같은 기업이 있습니다.
콜라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타 업체와의 경쟁에서 브랜드라는 경쟁우위를 갖고 있기 때문에 광고비 등 영업비용에 많은 돈을 지출할 필요 없고, 이를 통해 매출의 대부분을 이익으로 남김으로써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냅니다.
특히, 콜라라는 음료의 특성상 매출원가에 많은 돈을 지출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안정적으로 매출의 대부분을 이익으로 남깁니다.
이렇게 1) 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2) 타업체와 경쟁을 할 필요가 없는 독점 사업/혹은 경쟁에서 압도해서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한 기업들, 그래서 매출원가/영업비용에 많은 돈을 쓰지 않고 매출의 대부분을 안정적으로 이익을 남기는 기업을 버핏은 좋아합니다. 이런 기업은 장기투자 대상으로 아주 적절하기 때문이지요.
해자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은 이 포스트 나 이 포스트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러면, 본격적으로 버핏이 재무제표를 볼 때, 어떤 항목들을 중점적으로 보는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 재무제표를 보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