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로가 필요한 주말View the full contextakuku (60)in #kr • 6 years ago 그까짓 평가와 승진따위! 예쁜 찹쌀이와 딴딴이 챙긴 소중한 시간 기억하며! 워킹맘 가즈아~! 그래도 조금은 아린 마음 @위로해
흐아 아쿠쿠님.. 제 아린마음 어찌아시고... 이리예쁜 고양이까지 불러주시다니ㅠㅠ
아쿠쿠님 말씀대로 아이들과 보낸 시간이 더 소중했다는걸로 위안 삼으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