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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 4.3 가는 길
그러셨군요... 다 상상하기도, 다 알아보기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아픔이 현재에서라도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미투처럼. 드러내야 어디가 아픈줄 알수 있으니 ㅜㅜ
그러셨군요... 다 상상하기도, 다 알아보기도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아픔이 현재에서라도 치유되었으면 좋겠어요. 미투처럼. 드러내야 어디가 아픈줄 알수 있으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