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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4. [영국 여행] 브라이튼 피어 & Pub & 먹거리!

in #kr6 years ago

저는 영국에 대해 가장 생각나는 곳이 펍이네요. 당시는 채식을 주로 하던 때가 아니어서, 펍의 푸짐한 런치 메뉴. 주로 파이죠?! 복불복이지만 ㅎ 영국인들이 말타고 산책나와 한 잔 하고 가는 한적한 곳의 펍들도 은근 운치있고. 술을 좋아해서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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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의 분위기나 느낌은.. 저도 굉장히 좋았어요^^
다만.. 음식이.. 입맛에 맞지가 않았을 뿐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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