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37. 낮은 목소리 3부작, 그 못다한 이야기들...View the full contextajlight (54)in #kr • 6 years ago 아... 할머님들께는 그저 송구스럽네요. 이렇게라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절대 잊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