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Good night: 부자가 되면 무얼 하실 건가요?
잠시 잊었던 것들... 이 다가올 때 어렴풋하지만 가슴에서 올라오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같아요. 갑작스러운 결정은 어려운 일이라, 매일 조금씩 그 잊었던 것들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을 늘려나가보면 아마도 1년, 3년, 5년 뒤엔... 다르지 않을까요? ^^
잠시 잊었던 것들... 이 다가올 때 어렴풋하지만 가슴에서 올라오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같아요. 갑작스러운 결정은 어려운 일이라, 매일 조금씩 그 잊었던 것들에 귀 기울여보는 시간을 늘려나가보면 아마도 1년, 3년, 5년 뒤엔... 다르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