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날 찾아온 특별한 경험....View the full contextaileecho (62)in #kr • 6 years ago 쿠쿠야 넌 무슨 복으로 마미 샵 앞에 있었니? 쿠쿠가 알았나봐- 마미가 자기 구해줄거... 너무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고.. 마미가 이렇게 글을 잘 썼나 감탄을 ㅋㅋㅋㅋㅋ 늘 심금을 울리는 따뜻한 글 써줘서 고마워요!
그게 인연이라고 할까나~~~ ㅎㅎ
따님하고도 이런 인연이 되고 싶은데......
잠시 세상에 떨고 있을때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그랗게 하자고 따님! 콜?
두말 할거 없이 완전 콜이죵~~~ 💕😍😘
에일리님은 좋겠어요. 저런 마미 있어서.
완전완전 좋아요. 든든하고 마음씨 뜨끈뜨끈한 마미 💕
아 부러워. 내가 먼저 케이티님한테 마미라고 부를걸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