挾雜꾼 시대
지금 한국은 挾雜꾼들이 설치는 세상이다. 온갖 좋은 말을 다 하면서 남을 이용해 먹는다. 일본군위안부 출신 노파들을 이용해서 제 이익을 챙긴 이들이 특히나 못된 挾雜꾼들이다.
어린 나이에, 젊은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가서 말도 못 하는 고생을 다 한 이들을 도와주는 척하면서 제 배를 채운 挾雜꾼이 버젖이 定義로운 척한다. 게다가 이런 인간쓰레기를 적극적으로 擁護하는 이들도 있다.
定義라는 말을 자주 하는 이, 남을 돕겠다고 하는 이, 걸핏하면 抱擁하는 이. 이런 이들을 조심해야 한다. 대다수는 사기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