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 음료 가지고 버스 탑승을 금지하는 제도는 어떻게 시작된걸까요?
서울 버스에는 저렇게 음식물 반입금지 표지가 붙어있습니다
2018년 1월 4일 서울시에서 조례를 신설하여
금지를 시켰습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시내버스 음료수 반입 금지 방침을 시행했
다고 하네요
승객이 아이스커피와 함께 쏟아진 얼음에 미끄러져 다치는 등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아 내린 조치였다고 하는군요
승객의 안전에 위해 하거나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조례를 개정했다
라고 하네요
이 조례 개정은 유광상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회 의원이 했다고
하는군요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시내버스를 타지 못하게 하는 조례개정안
'테이크아웃 커피 승차 금지' 조례가 발의된 것은 전국에서 처음
이라고 하는데요 대구에서 시행된건 ... 조례를 개정한건 아니라는..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11조(안전운행 방안)에 '버스 운전자는 여객의 안전을 위해하거나
여객에 피해를 줄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 음식물이 담긴 일회용 포장
컵 또는 그 밖의 불결 물품 등 운송을 거부할 수 있다'는 조항을 신설
했는데요
사고 발생 시 버스 기사에게 책임이 전가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하죠
"승객들이 뜨거운 음료를 쏟아놓고는 기사가 과격하게 운전했다며
기사 탓을 많이 했다"면서...
지하철이라면 몰라도....
버스는 뜨거운 음료수가 무리인듯해요
지하철은 손잡이를 안잡아도 넘어지지않지만...
버스에선 손잡이를 잡아도 이리 저리 넘어지려고 하는데 말이죠
성인이되서 대중교통을 잘 이용안하다보니 몰랐네요.
버스에 붙여놓고 뉴스를 보기 전까지는 일회용컵을 들고 타는 사람이 그리 많은줄도 몰랐지요
서울은 지금도 일회용 컵을 가지고 타는 승객들이 가끔씩 보입니다..
한손은 손잡이 잡고... 한손은 뜨거운거 들고는 정말 균형잡기 힘들텐데 말이죠
헐 몰랐는데..ㅋㅋ
저 제도때문에 버스 정류장에 컵을 버리고 가는 컵무덤들이 많이 생겼다고 하네요 ㅋㅋ
투명한 다회용 텀플러 들고 탔다가 아저씨의 날 선 목소리 들은 경험이 있네요
텀플러라고 얘기해도 무턱대고 버리라고 해서 당황했어요
서울 살면서도 조례로 지정된 줄은 몰랐거든요 ㅠㅠㅋㅋ
투명하면 1회용 같아 보이죠
텀블러도요? ㅎ
아마도 1회용같이 보였나봐요
커피마시고 싶어도
버스타야할일이 있으면 미루게 되고 그렇더라구요
좋은제도 같긴한데 그럴땐 좀 아쉽고요
뜨거운 커피는 좀 불안하잖아요~
그럴땐 안정적인 지하철로~
덜 흔들려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