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서 완성된 상품까지... 어느쪽이 더 나을까? 스팀잇의 미래와 창작자 지원 ...

in #kr8 years ago

아이디어 단계에서 파는 것

반쯤 만들어진 부품을 파는 것

거의 이름만 빌려서 ODM으로 파는 것

자기가 만들어서 자기 상표로 파는 것

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은 많은 사람이

합니다

사실 그게 제품단계까지 가려면 상당히 많은 돈과

인력이 투입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에서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 시대에선 그걸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그들이 모여서 돈을 투자해서 소액을 모아

상품으로 출시되기도 합니다

그게 크라우드 펀딩입니다
https://www.indiegogo.com/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인디고고

https://www.kickstarter.com/
가장 유명한 크라우드펀드

국내에도 많이 있는데요

https://www.ycrowdy.com/
크라우디

https://www.crowdnet.or.kr/index.jsp
크라우드넷

https://storyfunding.kakao.com/
스토리펀딩

http://happybean.naver.com/crowdFunding/Home
해피빈 펀딩

https://www.ucanstart.com/
유캔스타트

https://www.popfunding.com
팝펀딩

https://www.makestar.co/
메이크 스타

자기가 원하는 스타의 앨범을 내주거나 화보집을 제작하거나

콘서트를 열어주기 위한 펀딩이 이루어지는 곳...

다양한 방식으로 펀딩을 합니다

요즘은 이런 펀딩도 많고 3D프린터도 나왔기 때문에 원하는

상품을 생각보다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걸 만들어줄 사람이 없는 경우라면

정말 원한다면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간절하게... 말이죠

여기서부터는 사업이 시작됩니다

아이디어를 팔것인가.... 직접 만들것인가...

예전에 한국 영화가 미국에서 조금씩 리메이크될 때

시나리오도 판매가 된적도 있었죠

어떤분이 영화로 만들고나서 수출해야 더 수익이 크다면서

시나리오 수출을 비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댓글로 달려 있던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943년 입체파 화가로 유명한

피카소가 길을 걷다가 우연히 버려진 자전거 한 대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자전거를 한참 동안 바라보다가

안장과 핸들을 떼어 내고 안장 위에 핸들을 거꾸로

붙인 뒤 ‘황소머리’라는 이름의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버려진 자전거의 안장과 핸들로만 만들어진 이

작품이 50여 년이 지나 런던의 한 경매장에 나와서

경매에 붙여졌습니다.

쓰레기에 불과한 자전거를 이용한 작품은 자그마치

293억 원이라는 금액에 낙찰된 것입니다.

단순히 안장 위에 핸들을 거꾸로 붙인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쓰레기에 불과할 수 있는 자전거가

수백억이 넘는 고가의 미술품으로 탈바꿈된 것입니다.

그건 바로 피카소가 했기 때문이죠

여기서 우리나라의 시나리오가 멋지고 영화로 만들면

더 많은 부가가치를 낼수도 있습니다

성공할 가능성도 있지요

하지만 헐리우드에는 피카소처럼 뛰어난 제작자와 자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시나리오가 보석이라면 그 보석을 가공해줄

수 많은 장인이 기다리고 있지요

우리의 시나리오가 천리마라면 그걸 알아볼 백락이

거기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라고 글을 마쳤습니다

하여간... 좋은 크라우드 펀딩이라면 천리마를

알아보는 백락같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디어가 하나씩 현실이 된다면 그것 자체로

젊은이들이 도전할 수 있는 유인책이겠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등록되는 프로젝트나

제품의 경우 사람들의 취향을 잘 분석해서 내놓았기

때문에 펀딩에 성공하는 제품들은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있습니다

즉 펀딩 사이트를 보면 앞으로 3~6개월후의

유행에 대한 예측을 한다랄까요?

그런 느낌으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펀딩의 경우는 다음에서 창작자를 위해서 만든

플랫폼이라서 스팀잇과 비슷한 창작자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텀블벅 역시 독립 문화 창작자를 지원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스팀잇은 어떤 플랫폼이 될까요?

앞으로 몇 개월 앞으로 몇 년 스팀잇에서 멋진

창작자들이 나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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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이긴 하지만,
글을 읽는 동안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정말로 스팀잇에서 멋진 창작물들이 나오길 저 또한 기다림으로 기대해 볼게요.
팔로우 & 보팅하고 갑니다~

스팀잇이 좋은 플랫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무수히 많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만 막상 실행력은 꽝인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럴땐 차라리 욕심내지말고 아이디어라도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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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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